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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품다


 

전시명:2022년 제주공예박물관 소장품 기획전 _ 제주를 품다
전시기간:2022년 9월 20일(화) – 12월 31일(일), 10-18시 (입장마감 : 17:30)
전시장소:제주공예박물관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36)
출품작:제주 전통 공예품 250여점 
문의:064-772-4280, jejucraft-mu@daum.net







제주의 옛 모습 (영주산대총도_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제주의 옛 모습 (영주산대총도_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제주는 180여만년 전으로부터 계속된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한반도의 남방해상에 멀리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거친 화산섬임에도 불구하고 정착 인류의 최초 삶의 터전이 되었고, 애월읍 빌레못 동굴에는 3만년 전후의 후기 구석기 인류의 삶의 흔적이 남아있으며, 한경면 고산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이른 신석기시대 유적임이 밝혀졌습니다.






제주는 고대부터 이어져 온 제주만의 독자적인 문화를 지니고 있지만, 지금에 이르는 과정은 말로 다하기 어려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중앙정부의 수탈, 공출과 부역, 왜구의 침입 등으로 제주도에는 유민(流民)이 늘어났으며, 급기야는 1629년 ‘출륙금지령’으로 제주도민의 발을 묶어 섬 밖으로 못 나가게 함으로써 도민들을 속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은 지리적 여건 및 풍토적 특성과 더불어 독특한 문화가 형성될 수 있었던 토대가 되었고, 제주만의 독자적인 언어와 민속이 전승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제주12경도 (영인본_제주공예박물관 소장)
제주12경도 (영인본_제주공예박물관 소장)

차롱 (대나무 함) _ 조선후기, 대나무
차롱 (대나무 함) _ 조선후기, 대나무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 사람들의 세월의 뿌리가 만들어낸 

제주인의 솜씨가 담긴 공예품들을 전시합니다. 

차롱과 구덕, 살레와 궤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 도구들과 함께, 

동자석, 칠성집, 망건과 탕건, 제주옹기 등 

제주의 독자적인 문화와 삶을 보여주는 

제주의 전통 공예품 2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문채상(제주사각소반)_조선후기, 제주공예박물관 소장
문채상(제주사각소반)_조선후기, 제주공예박물관 소장
봉덕화리(돌화로)_조선후기, 제주공예박물관 소장
봉덕화리(돌화로)_조선후기, 제주공예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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